(초당쌈밥에서 식사하시는 어르신들)
(뽕잎사랑에서 식사하시는 어르신들)
신촌의 아름다운 상인을 속합니다.
초당쌈밥(02-313-0537)의 김성구 대표와 뽕잎사랑(02-365-4337)의 고재운 대표는 매월 각 20분의 신촌 지역의 어르신들께
식사대접을 해오고 있습니다. 메르스 사태로 모든 상인들이 어려움을 겪고있는 상황에서도 꿋꿋이 선행을 실천하셨습니다.
카메라와 인터뷰를 정중히 거절하며 노인 분들께 정성을 다 해 모시는 모습에서 신촌 상인의 정신을 볼 수 있었습니다.
이미 신촌의 맛집으로 알려진 초당쌈밥과 뽕잎사랑은 두 분의 따뜻한 마음씨가 더해져 더욱 풍성한 맛을 신촌을 찾는 고객
여러분께 드릴 것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