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세로 차 없는 거리는 주말이 되면 다양한 모습으로 변신하곤 합니다! 도로 한 가운데를 무대 삼아 버스킹을 하기도 하고, 여러 단체의 행사가 진행되기도 해요. 또 이렇게, 롱 보드를 타는 젊은이들이 모이기도 한답니다. 잘 정비된 도로위를 차 아닌 보드로 질주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한 번 타보고 싶단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. 물론, 마련 된 벤치에 앉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했답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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